| 제목 | [서환] 달러 반등·꾸준한 결제에 낙폭 축소세…4.50원↓ |
| 일시 | 2022-09-29 13:56:45 |
|
[서환] 달러 반등·꾸준한 결제에 낙폭 축소세…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1,430원대 중반을 등락하면서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강세로 움직였고, 꾸준한 저점 결제 물량이 유입하고 있어 추가적인 레벨 하락 기대를 제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4.50원 하락한 1,435.40원에 거래됐다. 이날 1,424원대로 출발한 달러-원은 꾸준히 상방 압력을 받았다. 전일 대비 10원 넘게 레벨이 내려오면서 저점 매수 수요가 몰려들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급한 결제 물량이 유입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 매도가 여전히 뜸한 상황이다"며 "위안화나 유로화 약세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달러-원 레벨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1,440원을 확인하고 내려온 만큼, 네고 물량이 추가로 유입할 수도 있는 만큼 수급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파운드화 약세가 재개되면서 달러 가치는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12대에서 113대로 레벨을 높였다. 유로-달러도 0.96달러대로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7.1위안대에서 7.2대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05엔 오른 144.5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90달러 내린 0.968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7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9.8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
다음글
|
마크 모비우스 "英, 브렉시트의 참담한 충격 느끼는 중" |
이전글
|
웰스파고 "유로화 약세 지속 예상…통화정책 격차 달러 뒷받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