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0%↓…2020년 4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22-09-28 23: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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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0%↓…2020년 4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8월에 매매 계약에 들어간 펜딩(에스크로 오픈) 주택 판매가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2.0% 하락한 8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1.4%보다 마이너스폭이 컸다. 8월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4.2% 하락했다.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두고 수치를 산정한다. 지역별로 봤을 때 8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4개 지역 중 3개 지역에서 감소했다. 중서부는 5.2% 줄었고, 북동부는 3.4%, 남부는 0.9% 감소했다. 반면, 서부는 1.4% 증가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 상승 또는 하락이 주택 구입의 가장 큰 동인으로, 십 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는 계약 사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모기지 금리가 완화되고, 경제가 계속 고용을 추가한다면 주택 매수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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