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위안화 약세에 상하이지수 0.66%↓ |
| 일시 | 2022-09-23 17:08:03 |
|
[중국증시-마감] 위안화 약세에 상하이지수 0.66%↓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위안화 가치 하락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6% 내린 3,088.37에, 선전종합지수는 1.41% 밀린 1,963.69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100선을 하회한 건 지난 5월 24일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날 중국 시장은 위안화 약세에 타격을 입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22위안(0.17%) 올린 6.9920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도 이날 7.1위안대로 올라섰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가 고꾸라졌다는 것을 뜻한다. 종목별로 보면 상해에선 정보기술과 에너지가 각각 2.44%와 1.80%씩 떨어지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선전에선 호텔 및 음식 공급이 4.64% 급락했고, 광업과 IT도 각각 2.75%와 2.36%씩 내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어치, 14일물 역레포를 210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ygjung@yna.co.kr |
|
다음글
|
국민연금·한국은행, 환율 비상 속 100억불 한도 외환스와프(종합) |
이전글
|
유로존 9월 S&P 글로벌 합성 PMI 48.2…예상치 부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