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9월 주택시장지수 46…9개월째 하락 |
| 일시 | 2022-09-19 23: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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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주택시장지수 46…9개월째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9월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9개월 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9월 주택시장지수가 4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49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47을 밑돌았다. 지수는 지난 8월에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돈 후 두 달 연속 50 이하에 머물렀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건축업체들이 주택 건설 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판단함을 의미한다. NAHB는 건축 비용 상승, 모기지 금리 인상 등이 주택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로버트 디에츠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건축업자들의 심리는 2022년에 매달 하락하고 있고, 주택 경기 침체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높아진 건축 비용과 모기지 금리를 지난주에 2008년 이후 최고치인 6% 위로 밀어 올린 공격적인 통화정책 때문"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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