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스무딩 추정에도 1,390원대 재진입…3.90원↑ |
| 일시 | 2022-09-19 14: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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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스무딩 추정에도 1,390원대 재진입…3.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90원대로 상승 폭을 확대한 가운데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강세와 국내 증시 부진 등 리스크오프 영향이 달러-원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0원 오른 1,391.9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 중반부터 반등에 성공한 달러-원은 1,390원 초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스무딩 매도 물량에 막혀 1,393원에서 상단은 제한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인덱스가 109.8선으로 오르며 달러 강세가 재개됐고, 국내 증시가 1%대로 하락하면서 상승 재료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오프에 달러까지 강한 모습이다"며 "외환당국 개입도 나오는 것 같은데, 오늘도 강하게 개입에 나설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수급상 매수 요인이 많다면 어쩔 수 없다"며 "시장의 초점은 FOMC에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77엔 오른 143.1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96달러 내린 0.999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1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45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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