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400원 코앞서 당국 스무딩 물량에 후퇴…2.00원↑ |
| 일시 | 2022-09-16 09:3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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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400원 코앞서 당국 스무딩 물량에 후퇴…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1,400원 코앞까지 오른 달러-원 환율이 1,390원대 중반으로 상승 폭을 줄여 움직이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외환 당국이 달러 매도 실개입에 나서며 1,400원 선을 방어해냈고 이후 달러가 반락하자 달러-원도 상승 폭을 줄였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395.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30원 상승한 1,399.00원에 개장했다. 개장과 동시에 연고점을 경신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역외 달러-위안(CNH)이 7위안대에 올라서면서 달러-원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개장 직후부터 당국의 미세 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 추정 물량이 유입되며 1,400원 진입을 막아냈다. 이후 달러 인덱스가 109선 중반으로 반락하자 달러-원도 1,390원대 중반으로 하락하는 흐름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1,400원 선을 돌파하고 내려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당국이 방어해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원 상승 추세는 바뀐 것이 없어 오후에 1,400원 상승 시도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 0.3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2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75엔 내린 143.0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000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5.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9.23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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