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추경호 "환율 과도한 쏠림시 시장 안정조치" |
| 일시 | 2022-09-15 1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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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환율 과도한 쏠림시 시장 안정조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세 관련해 "과도한 쏠림이 있거나 불안심리가 확산하면 적절한 시점에 시장안정 조치 등 필요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추 부총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이렇게 말했다. 추 부총리는 "외화 건전성이나 대외지표도 다 점검하고 외국전문가와 수시로 소통하는 데 과도하게 불안할 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상을 넋 놓고 있을 순 없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부분을 짚으면서 중앙은행·금융당국과 수시로 모여 회의도 하고 필요한 대책, 컨틴전시 플랜도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국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지만, 금리 수준과 관련해서는 중앙은행의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환율 관련해서도 수준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말하긴 어렵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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