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달러-엔, 155엔 부근까지 상승할 수도" |
| 일시 | 2022-09-15 11:51:29 |
골드만 "달러-엔, 155엔 부근까지 상승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영향으로 달러-엔 환율이 155엔 부근까지 상승(엔화 가치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경제 전문가들이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고 미국 국채금리도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엔화가 추가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로 오르면 달러-엔 환율은 7% 급등해 155엔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골드만은 일본 당국이 환시 개입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구두 개입의 강도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점, 일본은행이 환시 개입 준비단계로 여겨지는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는 보도 등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확률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전 11시27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15% 오른 143.270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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