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7월 산업생산 2.3% 감소…마이너스 전환 |
| 일시 | 2022-09-14 21: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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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7월 산업생산 2.3% 감소…마이너스 전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산업생산이 급격히 악화됐다.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7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2.3% 감소했다. 이는 직전월 수정치인 1.1%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7%도 밑돌았다. 6월 수치는 0.7% 증가에서 1.1% 증가로 큰 폭 상향 수정됐다. 7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로는 2.4% 감소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2.2%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산업생산이 하반기에 계속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버트 콜린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위기로 유로존 전역에서 가스 집약적인 생산자들의 생산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다른 공급 문제도 약해지기는 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신규 주문이 8월에 다시 둔화됐다고 보고됐는데 이는 재고가 늘고, 남은 작업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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