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중소기업 상생특위 출범…위원장에 한정화 전 중기청장 |
| 일시 | 2022-09-13 16: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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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특위 출범…위원장에 한정화 전 중기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의 대ㆍ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특위는 1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협회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명의 특위 위원이 위촉됐다. 특위 위원장은 제13대 중소기업청 청장을 지낸 한정화 국민통합위원회 경제·계층분과 위원이 맡는다. 특위는 주 1회 이상 회의를 여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올해 말까지 약 100일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을 큰 축으로 삼고 총 6개 과제를 우선 논의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과제로는 대·중소 혁신 상생 선순환모델, 상생과 신뢰의 선순환을 위한 '사회 협약' 제안, 온라인 플랫폼과 소상공인 상생협력 제고,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실효성 제고 및 납품단가 연동제도 조기 정착, 공공 조달시장에서의 제값받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공정성 강화 및 상생협력 증진 등이 제시됐다. 김한길 위원장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지급여력 제고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근로자 처우 개선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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