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당국, 오늘 딜러들 직접 만난다…원화 약세 대응 촉각 |
| 일시 | 2022-09-07 11: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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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오늘 딜러들 직접 만난다…원화 약세 대응 촉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노요빈 기자 = 외환당국이 원화 약세가 가팔라지자 종가 개입에 이어 외환딜러들을 소집해 환시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이번 회의에는 약 15개 주요 은행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1,380원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신속히 대응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최근 5거래일째 상승했다. 이날에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88원대로 치솟으면서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국은 이틀째 장 마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달러를 매도하면서 종가를 관리하는 등 환율 급등 국면에서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jwoh@yna.co.kr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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