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엔화 급락 속 강보합 |
| 일시 | 2022-09-06 15: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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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엔화 급락 속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6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엔화 가치가 급락하는 와중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6.90포인트(0.02%) 상승한 27,626.51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11% 내렸다. 닛케이 지수는 오전 중 상승폭을 키우다 오후 들어 보합권 근처에 머물렀다. 일부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지수를 지지했다. 엔화 가치가 급락하는 데 따라 일본 수출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도 일부 살아났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장중 141엔선을 상향 돌파하며 24년여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는데, 이에 따라 호주 장기 금리가 급등했다. 미국 장기금리도 이와 연동해 상승하며 달러-엔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정밀기기, 의료기기, 철강 등이 강세 흐름을 주도했고, 해상운송, 서비스, 전력 및 가스 등은 대체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20% 내린 109.613을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1% 오른 141.122엔에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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