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주 경제ㆍ통화ㆍ금융당국 수장 회동…외환ㆍ채권시장 달래나 |
| 일시 | 2022-09-02 08: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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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경제ㆍ통화ㆍ금융당국 수장 회동…외환ㆍ채권시장 달래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최진우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정책당국 수장들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난다. 2일 한국은행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는 다음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창용 한은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통화당국과 금융당국 수장들을 만나 최근 금융 상황을 논의한다. 지난 7월 28일 비상거금회의를 통해 회동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들이 채권·외환시장에 대해 메시지 또는 대응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날만 해도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적자로 달러-원 환율은 하루 전보다 17.30원 급등한 1,354.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시장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9.3bp 오른 3.778%로 연고점을 뚫었다. 지난 2011년 8월 3일(3.82%) 이후 가장 높다. 10년물 금리도 연 3.805%로 지난 2012년 5월 2일(3.82%) 이후 최고였다. 서울채권시장에서는 최근 시장금리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긴급 국고채 바이백 등 시장 불안심리를 진정시킬 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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