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韓 4분기 경제성장률 2.6%→2.5%" |
| 일시 | 2022-09-01 15:38:18 |
|
ING "韓 4분기 경제성장률 2.6%→2.5%"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네덜란드 투자은행(IB) ING는 한국의 제조업 활동이 약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4분기 우리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강민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6%에서 2.5%로 낮추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6으로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에도 못 미쳤다. 이에 따라 실제 경제 수치는 올 연말까지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또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과 일본 등의 PMI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급격한 경기 둔화는 오는 11월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끝내도록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ygjung@yna.co.kr |
|
다음글
|
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치인 1,354.9원 마감…장중 1,355원까지 |
이전글
|
외국환시세(9월1일·마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