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0.4%대 상승 …日 재무성 관료 "환율 긴박하게 보고 있다" |
| 일시 | 2022-09-01 12:5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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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0.4%대 상승 …日 재무성 관료 "환율 긴박하게 보고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40엔에 육박하는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일본 재무성 고위 관료가 "급격한 환율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1일 포렉스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재무성 고위 관료는 최근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긴박하게 환율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매일 일어나는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는 언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오전 0.5% 넘게 오르며 한때 139.680엔까지 올라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엔 환율은 재무성 관료의 발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재무성과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이전에도 엔화가 급격하게 절하할 때 이와 비슷한 언급을 해왔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5% 상승한 139.584엔에 거래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의 캐롤 콩 애널리스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가 지난 금요일 각각의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하면서 달러-엔 환율이 시장이 주시하는 140엔을 향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신고점으로 오르면서 미국채에 대해나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나거나 일본의 경상수지가 크게 악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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