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당국 경계감에 낙폭 확대 |
| 일시 | 2022-08-31 12:38:07 |
역외 달러-위안, 당국 경계감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당국 경계감에 하락했다. 31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27% 하락한 6.9031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역내 달러-위안도 낙폭을 확대해 6.89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고시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지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104위안(0.15%) 오른 6.8906위안에 고시했다. 외환정보업체 포렉스라이브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보다 높은 6.9106위안에 고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에 근접하자 당국이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한 외신은 "지난 30일에는 역내 위안화 시장이 닫히기 전에 최소 한 곳의 대형 국유은행이 달러를 대거 매도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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