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락에 소폭 하락 출발…2.50원↓ |
| 일시 | 2022-08-30 09: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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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락에 소폭 하락 출발…2.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중후반으로 소폭 내렸다. 유로화가 반등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해진 영향이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2.50원 내린 1,34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40원 하락한 1,346.00원에 개장했다. 간밤 유로화가 반등하며 달러 가치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109선 중반까지 급등했던 데서 108선 중후반으로 내렸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한 데다 천연가스 가격이 큰 폭 내리면서 반등 흐름을 보였다. 한때 달러와 등가(패리티)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에 달러-원도 1,340원대 중후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전일 2% 넘게 급락한 코스피도 반등하는 흐름이다. 0.5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88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갭 다운 출발하며 장 초반 저점 매수가 들어오고 있지만, 당국 경계감이 있어 1,350원 선에 다가가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은 특별한 재료가 없어 1,34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이며 숨 고르기 장세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8엔 내린 138.56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4달러 오른 1.000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6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4.96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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