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파월 발언 여파·위안화 약세에 1,350원 육박(상보) |
| 일시 | 2022-08-29 10: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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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파월 발언 여파·위안화 약세에 1,350원 육박(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잭슨홀 회의 여파와 위안화 약세 등으로 인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장중 1,349.20원까지 오르며 1,350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다만 레벨 부담과 당국 경계감으로 1,350원 선을 상승 돌파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쳐졌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16.80원 오른 1,348.10원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가 109.3선까지 오르며 20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달러-원도 추가 상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위안화 약세도 유효한 상황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6.93위안대로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중국인민은행(PBOC)이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0.31% 절하 고시하면서 위안화 약세가 심화했다. 코스피가 하락 폭을 유지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도 여전하다. 2.3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2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가 급등하고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며 역외 매수세가 거세다"라면서도 "달러-원이 1,350원 선을 상승 돌파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대비 상승 폭이 18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레벨 부담도 있고, 당국도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03엔 오른 138.47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65달러 내린 0.9927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4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4.72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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