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씨티 "파운드도 패리티 붕괴 가능성" |
| 일시 | 2022-08-26 08: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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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파운드도 패리티 붕괴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씨티는 유로화에 이어 영국 파운드화도 패리티(1파운드=1달러)가 붕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는 24일자 보고서에서 "장기 파운드-달러 환율 차트를 보면 끔찍하다"며 "이중천정(double top)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파운드-달러 환율이) 패리티로, 혹은 그 이하로 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씨티는 현재 파운드 가치를 지지할만한 재료가 없다고 우려했다. 물가 급등, 공공부문 줄파업 등으로 경제가 흔들리면서 파운드가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은 "만약 이번달 종가가 1.1760달러를 밑돌면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오전 8시 7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1.18312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는 단기 금리의 상승은 파운드 가치를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파운드 풋옵션 매수를 권고했다. ![]()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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