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강보합…금통위 금리 인상 대기 |
| 일시 | 2022-08-24 16: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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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강보합…금통위 금리 인상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을 대기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상승한 마이너스(-) 14.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6.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2.3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도 0.05원 오른 -0.4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1원에 호가했다. 미국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스탠스에 대한 우려가 소폭 진정된 가운데 금통위 대기 장세가 진행됐다. 한은은 다음날 회의에서 25bp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나마 미국과 금리 상단이 같아진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가 이어지는 점도 단기물에 지속해서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다만 차익거래 요인의 감소 등으로 재정거래 수요 유입이 미미한 등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강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에셋 물량도 줄어들면서 스와프포인트가 큰 폭 내리지는 않고 있지만, 너무 좁혀진 베이시스를 고려하면 더 하락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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