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달러 낙폭 확대…2002년 12월초 이후 최저 |
| 일시 | 2022-08-23 15:10:35 |
유로-달러 낙폭 확대…2002년 12월초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유럽 경제 침체 우려 속에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2시 59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20% 하락한 0.9920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2년 12월 2일 이후 최저치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면서 유럽 경제를 둘러싼 우려감이 커졌다. 유로-달러는 0.99달러 중반에서 움직였으나 아시아 오후 시간대에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발표될 독일 및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나오고 있다. MUFG는 향후 PMI가 천연가스 급등 충격을 반영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며, 유로-달러 패리티 붕괴가 좀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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