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연준 관료 발언에 달러 강세·유로 패리티 근접 |
| 일시 | 2022-08-19 15:01:54 |
|
[도쿄환시] 연준 관료 발언에 달러 강세·유로 패리티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강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유로는 달러와 1대1 교환비율을 의미하는 패리티에 재차 근접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오후 2시 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60엔(0.26%) 오른 136.24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5달러(0.11%) 내린 1.00760달러를 나타냈다. 유로-달러환율은 지난달 14일 0.99500달러에 거래되며 패리티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뒤 회복했다. 이후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등으로 1.03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에너지 위기 등이 고조되며 다시 하락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8% 오른 107.669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성 발언에 긴축 경계가 달러의 전방위 강세를 지지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9월 회의와 관련해 "지금은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9%, 내년 말까지 4.4%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나 에스더 조지 켄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다소 완화적인 발언을 내놓기도 했지만 시장은 매파성 발언에 더 무게를 두는 양상이라고 외환중개사 IG의 엽준롱 시장전략가는 전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다음주 열리는 잭슨홀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2달러(0.17%) 내린 0.6902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6달러(0.42%) 내린 0.622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38% 오른 6.8272위안을 나타냈다. ![]() spnam@yna.co.kr |
|
다음글
|
[도쿄증시-마감] 보합권 등락…닛케이, 29,000선 부담 |
이전글
|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잭슨홀…달러-원 더 밀어 올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