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절하 고시에 0.3% 상승(상보) |
| 일시 | 2022-08-19 10: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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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절하 고시에 0.3%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이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고시환율을 거의 2년 만에 최저치로 절하 고시함에 따라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한 데 따라 달러화가 전방위적인 강세를 나타낸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19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36위안(0.39%) 올린 6.806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 3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장 은행간 거래 마감가는 전날보다 0.0168위안 상승한 6.7925위안이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210위안(0.31%) 상승한 6.8221위안에 거래됐다. 환율은 한때 6.8243위안까지 올라 5월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 은행간 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6.8위안을 돌파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125위안(0.18%) 오른 6.8050위안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연준 관계자들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고, 투자자들이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매파적이라고 재평가함에 따라 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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