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美 FOMC 긴축 의지 재확인에 0.96% 하락 |
| 일시 | 2022-08-18 15: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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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美 FOMC 긴축 의지 재확인에 0.96%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8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80.63포인트(0.96%) 내린 28,942.14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6.49포인트(0.82%) 밀린 1,990.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 시장은 전날 닛케이225 지수가 29,000선을 돌파한 데 따라 차익 시현 매물이 출현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의지를 재차 확인하면서 하락한 점도 이날 도쿄 시장을 짓눌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싱크탱크인 NLI연구소의 신고 이데 수석 주식 전략가는 "최근 미국 경제 지표 대부분도 강세를 보이면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75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부채질하고 있다"며 "급격한 금리 인상의 잇따른 충격은 국내 경제 활동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종목별로 보면 정밀 기기, 항공 운송, 운수 장비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5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 오른 135.290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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