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英 7월 CPI, 파운드화에 양날의 칼" |
| 일시 | 2022-08-17 16: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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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7월 CPI, 파운드화에 양날의 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파운드화 가치에는 양날의 칼과 같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금융핀테크업체 이베리의 매슈 라이언 전략가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잉글랜드은행의 공격적인 정책 대응을 불러 파운드화에 '강세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한 편으로는 높은 물가는 명확하게도 경제활동의 하방 위험을 나타낸다. 따라서 영국 침체의 지속 가능성을 제기하며 파운드화에는 약세 재료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하며 지난 6월 세웠던 40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오후 4시 11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 오른 1.20963달러에 거래됐다. ![]()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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