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 FOMC 의사록 대기하며 횡보 |
| 일시 | 2022-08-17 15: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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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 FOMC 의사록 대기하며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기다리며 횡보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3시 37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3% 오른 106.493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 오른 134.474엔,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9% 내린 6.783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 상승한 1.01660달러를 나타냈다. MUFG 은행은 7월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MUFG은행의 소피아 응 통화 애널리스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상이 7월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면서 "의사록도 유사한 힌트를 줄 가능성이 있고 75bp보다는 금리 인상폭이 작을 수 있다는 시장 기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1% 하락한 0.6998달러에 거래됐다. 호주의 2분기 임금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돈 것이 호주달러 가치를 짓눌렀다. 이날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임금 가격 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2.6% 올랐다. 1분기의 2.4% 상승보다는 높아졌으나 예상치 2.7% 증가는 밑돌았으며 물가 상승률도 크게 하회했다. 동시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5% 내린 0.6341달러에 거래됐다.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 50bp 인상 소식에 장중 최고 0.6380달러까지 뛰었으나 이후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jw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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