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6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0%…역대 최저 수준 |
| 일시 | 2022-08-17 12: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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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0%…역대 최저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지난 6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0.20%로 나타났다. 전월 말보다 0.04%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지난 2월 역대 최저치(0.21%)보다 낮은 수준이다. 신규연체 발생액은 9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1천억원 감소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6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8천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6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22%로 전월 말보다 0.05%P 내렸다. 대기업대출·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각각 전월 말보다 0.04%P·0.06%P 내린 0.14%, 0.24%였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7%P 내린 0.30%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전월 말과 비교해 0.04%P 하락한 0.16%였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02%P 내린 0.17%였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1% 하락한 0.10%로, 전년 동월 말과 유사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연체율은 0.34%로, 전월 말보다 0.04%P 내렸다. ![]() yw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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