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 2분기 임금 상승률 예상 하회…호주달러, 0.4% 안팎 하락(상보) |
| 일시 | 2022-08-17 10:5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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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분기 임금 상승률 예상 하회…호주달러, 0.4% 안팎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호주의 지난 2분기 임금 상승률이 거의 8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지만,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물가 상승률도 크게 하회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임금 가격지수는 전분기대비 0.7%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0.8% 증가를 예상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6% 올랐다. 1분기의 2.4% 상승보다는 높아졌지만 예상치 2.7% 증가에는 못 미쳤다. 민간부문의 임금은 2.7% 올랐으며, 공공부문은 2.4% 상승했다. 호주의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6.1% 상승한 바 있다. 이날 임금 상승률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보합권에서 거래되던 호주달러는 지표가 발표되자 0.4% 안팎의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4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24달러(0.34%) 하락한 0.6996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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