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주시하며 1,310원 부근서 고점 인식…7.50원↑ |
| 일시 | 2022-08-16 13:3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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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주시하며 1,310원 부근서 고점 인식…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310원 부근에서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 위안화 급락에 따른 급등세가 나타났지만, 레벨 고점 인식에 따른 저항력 등을 받으면서 변동 폭이 제한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50원 상승한 1,309.90원에 거래됐다. 개장 이후 완만하게 상승 폭을 축소해 움직이던 달러-원 환율은 레벨의 상단과 하단이 제한된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원은 위안화에 연동한 흐름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선으로 시작해 점심시간 무렵 6.79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개장부터 달러-원이 많이 올라서 시작한 이후 위안화에 거의 연동하면서 레벨 상승 폭을 축소했다"며 "거래하는 수급이 많지 않아, 장중 움직임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310원 정도에서 고점 인식이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두 자릿수 가까운 급등세로 출발한 이후 상승 폭을 서서히 축소했다. 전일 급락한 위안화 가치가 소폭 회복했고, 장중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1,310원 부근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1엔 오른 133.37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3달러 내린 1.0159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2.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59원에 거래됐다. 한편 코스피는 0.2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1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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