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약세에 1,310원대로 급등 출발…9.30원↑ |
| 일시 | 2022-08-16 09: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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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약세에 1,310원대로 급등 출발…9.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초중반으로 급등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며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9.30원 오른 1,311.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60원 상승한 1,312.00원에 개장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중국인민은행(PBOC)의 깜짝 금리 인하에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며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위안대로 올라서며 지난 5월에 기록한 연고점인 6.83위안에 근접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도 106.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2 수준에서 급등한 수치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갭상승했지만, 네고 물량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위도 아래도 막힌 상황이라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네고 물량도 추가 상승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92엔 내린 133.01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0달러 내린 1.015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6.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38원에 거래됐다. 한편 국내 증시가 상승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는 고조되지 않은 양상이다. 코스피는 0.4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4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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