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내년초 금리인하 현실적이지 않아" |
| 일시 | 2022-08-11 03:5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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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내년초 금리인하 현실적이지 않아" "물가 2% 목표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상·유지가 더 현실적"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올해 말 3.9%, 2023년말 4.4%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앙은행이 내년 초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를 인상하고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한 것은 환영한다면서도 연준이 승리 선언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그는 "CPI는 나의 금리 인상 경로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의 2.25%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금리 수준을 올해 연말에 3.9%, 2023년말에 4.4%를 예상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낮추겠다는 약속으로 합심하고 있다"며 "7월 CPI 지표는 인플레이션이 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첫 번째 힌트"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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