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단기 구간 급등 조정에 반락 |
| 일시 | 2018-10-31 16: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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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단기 구간 급등 조정에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급등에 대한 조정에 일부 구간에서 하락했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18.70원, 6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같은 -8.6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5원 내린 -3.9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내린 -0.9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반대급부로 하락했다. 장기 구간은 크로스 금리(CRS)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장 막판 되밀렸다. 코스피가 전일부터 2,000선을 웃돌면서 최근의 리스크오프가 다소 약화됐고, 역외 비드 수요로 하단이 지지가 됐으나 전일까지의 반등세는 이어가지 못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1년물은 크로스 따라 올랐다가 대기 오퍼 있어서 내려왔다"며 "어제 1개월물이 급히 올라서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2개월물은 이제 해를 넘어가게 돼 많이 오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가격이 최근 올라와서 비드가 주춤했다"며 "1개월물은 최근 반등한 데 대한 포지션 정리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스와프 물량이 반등하면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정리됐다"며 "오히려 부채스와프 물량이 아직 남은 것으로 보이고 현재까진 급히 나올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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