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낙폭 과도에 조정 |
| 일시 | 2018-10-29 15:5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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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낙폭 과도에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최근의 하락 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따른 조정에 반등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상승한 마이너스(-) 18.9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상승한 -8.9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오른 -4.0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5원 오른 -0.9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최근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강해진 가운데 달러 자금 부족 상황이 다소 완화되면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까지 낙폭을 회복했고, 전 거래일에 -40전까지 하락했던 1주일물도 -27전까지 반등했다. 최근 스와프포인트 하락을 이끌었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가 일부 유입되면서 1개월물 반등폭이 확대됐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그간 스와프포인트가 워낙 많이 하락했고 조정이 와야할 시점이었다"며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오후들어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면서 역외 비드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루물에서 자금 관련 이슈가 크지 않고 특히 탐넥이 -3전 수준이면 많이 올라온 것"이라며 "원화 잉여도 있지만 달러 자금이 기존에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그런 부분이 다소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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