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코스피 보며 역외 롱스톱…3.90원↓ |
| 일시 | 2018-10-29 13: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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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코스피 보며 역외 롱스톱…3.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를 따라 출렁대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3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 밀린 1,138.00원에 거래됐다. 오전 달러화는 한때 1,141.00원까지 뛰었다가 1,136.00원까지 빠르게 밀렸다. 코스피 움직임을 따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정리됐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로 출발한 뒤 전체적으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개장 전 금융위원회가 밝힌 5천억 원 규모 자본시장 안정화 자금 조성 방침은 시장 심리를 돌려세울 만큼 유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코스피가 하락 반전하면서 달러-원에 상승 압력이 가해졌으나, 하락세가 제한되다 보니 롱 스톱이 일시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금융시장 불안 심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1,140원 안팎에서 포지션을 크게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91엔 내린 111.97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7달러 밀린 1.139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6.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4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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