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수출기업 네고에 하락…4.20원↓ |
| 일시 | 2018-10-29 09: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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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월말 수출기업 네고에 하락…4.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월말을 맞이한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에 하락 흐름을 탔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0원 내린 1,137.70원에 거래됐다.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이 레인지 상단을 누르고 있다. 여기에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 출발하며 반등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연말이 다가오는 데다 월말이라는 시기적 요인도 있어 네고가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등이 나오는 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리스크온(위험자산선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1,130원대 중반까지 밀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89엔 오른 111.969엔, 유로-달러환율은 0.00039달러 하락한 1.139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5.9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59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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