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21개월래 최저 고시…직후 역외 위안 달러당 6.95위안 터치 |
| 일시 | 2018-10-25 10:35:08 |
|
위안화, 21개월래 최저 고시…직후 역외 위안 달러당 6.95위안 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5일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고시한 가운데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달러당 6.95위안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52위안(0.07%) 올린 6.940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4일 이후 약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기준환율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에 따라 기준환율에 근거한 위안화의 가치는 21개월 만에 최저로 추락했다. 기준환율 고시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6.95위안대를 터치했다. 1달러로 위안화를 6.95위안 바꿀 수 있다는 의미로, 위안화의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2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076위안(0.11%)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9514위안까지 올랐다. 10시 31분 현재 이 환율은 상승 폭을 소폭 줄여 6.9498위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9435위안을 나타냈다. *그림1* <25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
|
다음글
|
달러지수, 리스크오프 확산에 2개월래 최고 |
이전글
|
위안화 0.07% 절하 고시…6.9409위안(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