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은행 위안화 절하…역내외 위안화 달러당 6.94위안대 |
| 일시 | 2018-10-23 10: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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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위안화 절하…역내외 위안화 달러당 6.94위안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3일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한 가운데 역외 위안화는 달러당 6.94위안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기준환율 고시서 달러-위안을 전장대비 0.0102위안(0.15%) 올린 6.9338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기준환율은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인 6.9372위안에 근접하게 고시됐다. 한편,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달러당 6.94위안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0시 4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3%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9448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9405위안을 나타냈다. 전장에 역외 달러-위안은 6.9516위안까지 올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주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으나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환율조작국 기준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 변경은 환율보고서의 신뢰도를 저하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비판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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