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화, 伊 적자 감축 보도로 강세…2021년 2%(상보) |
| 일시 | 2018-10-03 11:3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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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伊 적자 감축 보도로 강세…2021년 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3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이탈리아 정부가 2021년 예상 적자 규모를 줄였다는 소식에 주요 통화 대비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43달러(0.37%) 상승한 1.1588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62엔(0.47%) 높은 131.86엔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예산안에서 2021년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로 결정했다. 2019년과 2020년의 예상 적자 규모인 2.4%와 2.2% 대비 줄어든 수치다. 매체는 과도한 적자 재정에 반대하는 유럽연합(EU)의 압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전 통화인 엔화 가치는 이탈리아 재정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데 힘입어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8엔(0.16%) 오른 113.79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 달러화에 약세란 의미다. 영국 파운드화도 보도가 나온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212달러(0.16%) 오른 1.29965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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