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홍콩 은행간 금리 1일물 11년래 최고치 경신 |
| 일시 | 2018-09-28 13: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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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은행간 금리 1일물 11년래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8일 홍콩 하이보(Hibor·홍콩은행간 금리) 1일물이 11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42)에 따르면 이날 하이보 1일물(오버나이트)은 3.8821%를 기록했다. 최근 고점인 지난 24일의 금리(3.8529%)보다 높은 수준으로, 11년 만에 최고다. 이날 3개월물 금리도 2.2836%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개월물 금리는 2.2307%로 전일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올해 세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홍콩의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즉각 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이에 따라 HSBC, 항셍은행, SC 등 홍콩의 주요 시중은행들도 12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금리를 인상했다. 프라임 금리는 최우량 고객 대출 금리를 의미하며, 하이보와 함께 취급되는 모기지금리의 또 다른 벤치마크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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