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무역갈등 고조 가운데 위안화 일주일 만에 최대폭으로 절하 |
| 일시 | 2018-09-17 10: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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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갈등 고조 가운데 위안화 일주일 만에 최대폭으로 절하 역내외 위안화 약세, 환율 6.87위안대서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일주일 만에 최대 폭으로 절하 고시했다. 1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47위안(0.22%) 올린 6.8509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달러화 대비 0.22% 절하됐다. 일간 절하 폭으로는 이달 10일 이후 1주일 만에 최대였다. 한편, 기준환율 발표 후 역내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 뉴욕장 대비 0.14% 높은 6.8783위안에, 역내 달러-위안은 6.8720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14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521위안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르면 17일(미국시간) 2천억 달러 대중 관세를 강행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와 별도로 이달 하순 미중 무역협상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중국 측은 고위급 무역협상 거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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