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화, 달러 대비 하락세로 급히 전환…"伊 재무장관 경질 갈등" |
| 일시 | 2018-09-13 14: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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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달러 대비 하락세로 급히 전환…"伊 재무장관 경질 갈등"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로화가 달러 대비 하락세로 급히 전환했다. 13일 오후 2시3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4달러(0.03%) 내린 1.162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지오바니 트리아 재무장관은 쥬세페 콘테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예산에 대한 논쟁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사퇴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이탈리아 연립 내각 내에서 예산안에 대한 갈등이 크게 부상한 셈이다. 반 유럽연합(EU) 성향의 오성운동(극좌)은 예산안 편성에서 트리아 장관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국민소득 보장에 대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를 경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아 장관은 보다 온건한 성향으로, 그동안 유로존 탈퇴 의사가 없으며 국가 채무 감축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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