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WSJ "中 8월말 외환보유액 소폭 감소 예상…인민은행 개입 여파" |
| 일시 | 2018-09-07 15:02:00 |
|
WSJ "中 8월말 외환보유액 소폭 감소 예상…인민은행 개입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인 중국의 8월 말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WSJ 전문가 7인은 8월 말 외환보유액이 3조1천150억 달러로, 전월대비 30억 달러 줄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치(7월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대비 58억2천만달러 증가한 3조1천179억5천만달러로 집계돼 '깜짝 증가세'를 나타낸 바 있다. WSJ 전문가들은 외환보유액이 6월과 7월 두 달 연속 증가했지만, 8월에는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개입을 단행한 만큼 줄었을 것이라고 봤다. 최근 인민은행은 경기대응요소인 역주기 조절 요소를 재도입하고, 국유은행을 활용해 선물환 시장에 개입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위안화를 방어하기 위한 개입을 단행해왔다. 한편, 중국의 8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이날 오후 5시 전후로 발표될 예정이다. hrlim@yna.co.kr |
|
다음글
|
<서환-마감> 관세갈등·美고용 눈치…1.20원↓ |
이전글
|
호주달러, 반 빅 가까이 하락…"亞 위험자산의 대표 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