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
| 일시 | 2018-09-06 10:37:25 |
|
달러-엔,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28엔(0.25%) 하락한 111.23엔을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도 0.20엔(0.15%) 떨어진 129.47엔을 나타냈다. 달러-엔과 유로-엔 환율의 하락은 엔화 강세를 의미한다.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가 신흥시장 불안 등으로 위험회피 심리에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도 0.95bp 하락한 0.1073%까지 떨어졌다.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지난달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변화 기대에 0.14%까지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날 BOJ는 잔존만기 5~10년 국채의 매입 규모를 확대했다. BOJ는 '5년 초과·10년 이하' 국채를 기존보다 500억엔 늘린 4천500억엔 규모로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달러-엔, 장중 차트> *그림* ysyoon@yna.co.kr |
|
다음글
|
中, 美 추가 관세부과 가능성 앞두고 위안화 절상 고시 |
이전글
|
호주 7월 무역수지 15억5천만 濠 달러 흑자…예상 14억5천만 濠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