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터키 리라화, 예금 권장 조치에 한때 4% 급반등(상보) |
| 일시 | 2018-08-31 16: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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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 예금 권장 조치에 한때 4% 급반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터키 리라화가 터키 정부의 환율 안정 조치에 한때 달러화에 대해 4%나 오르는 등 반등세를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터키 NTV는 관보를 인용해 리라화 예금에 대한 원천징수 세율은 인하하고, 외화 예금에 대한 세율은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4분 현재 달러-리라는 전장 뉴욕대비 2.07% 상승한 6.5061리라에 거래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달러-리라는 한때 4.09% 하락한 6.3745리라까지 떨어졌다. 달러-리라의 하락은 리라화 가치 절상을 의미한다. 터키 정부는 1년 이상 리라화 예금에 대해서는 원천징수 세율은 10%에서 0%로 낮추기로 했다. 외화예금에 대한 세율은 만기 1년까지 당초 15%에서 16%로 높였다. 이같은 조처는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리라화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국민들에게 달러화와 유로화를 리라화로 바꾸도록 촉구하고 있다. 리라화는 올해 40%가량 떨어졌고, 이번 주에는 11% 넘게 하락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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