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18-08-30 08: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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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 선 부근에서 레인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1,110원 근처 저점 인식성 결제 수요가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10.00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0.20원) 대비 0.35원 오른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03.00∼1,113.00원으로 전망됐다. ◇ A 은행 과장 뉴욕시장에서 유로 등의 주요 통화가 달러 약세를 반영했다. 서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수급에 의해 조금 올랐지만, 물량이 소화되면 결국 아래로 갈 것이다. 주식시장을 봐도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리스크 온)로 보인다. 캐나다 달러도 강세다. 아르헨티나 페소와 터키 리라 등이 불안하다고 하지만, 원화랑은 별개다. 유로도 리라화와 상관없이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05.00∼1,111.00원 ◇ B 은행 차장 어제 네고 물량이 많았고, 결제 수요도 꾸준했다. 1,109∼1,110원 밑에서는 결제가 나오지만, 달러-원 상승을 기다렸던 수출업체들이 네고를 던지는 것 같다. 어제 장 후반에는 터키 리라 환율이 상승하면서 패스트 머니에서 달러를 샀다. NDF 환율도 상승세였다. 오늘 역시 1,11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03.00~1,113.00원 ◇ C 은행 과장 별다른 이슈가 없다. 수급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숏을 내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위안화도 특별히 많이 움직이지도 않아서, 수급에 집중할 생각이다. 예상 레인지: 1,106.00∼1,113.00원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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