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무역분쟁 우려 완화…2.00원↓ |
| 일시 | 2018-08-29 13: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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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무역분쟁 우려 완화…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00원대 중후반까지 하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7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 밀린 1,108.00원에 거래됐다. 오전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숏커버로 1,110원 선을 웃돌았지만, 오후 들어 한때 1,107.30원까지 밀렸다. 생각보다 달러-원이 쉽게 올라서지 못함에 따라 짧은 롱스톱이 나왔다. 캐나다가 미국과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협상에서 낙농 분야를 크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캐나다 달러가 강세로 간 영향도 받았다. 전체적으로 큰 움직임이 없다. 수급에서도 주문이 활발하지 않다. 등락 폭은 3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중에도 레인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전에는 다소 매수 우위(비디시)였는데, 오후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장중에 할 수 있는 트레이딩이 제한되다 보니, 계속 소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4엔 오른 111.2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169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6.02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7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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