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은행, 미·중 관세부과 앞두고 위안화 0.14% 절하 고시 |
| 일시 | 2018-08-23 10: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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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미·중 관세부과 앞두고 위안화 0.14% 절하 고시 역내외 위안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23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부과를 앞두고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96위안(0.14%) 올린 6.8367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 대비 0.14% 절하시킨 것을 의미한다. 23일은 미국과 중국이 160억 상당의 양국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날이다. 워싱턴 DC에서는 미국과 중국 차관급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5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인민은행은 지난 4거래일간 위안화를 거의 1% 절상시킨 바 있다. 전장인 22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2~6.84위안대에서 움직였다. 전 거래일 은행 간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는 6.8460위안이었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외 위안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4%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8554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께 역외 달러-위안은 6.86위안대까지 올랐지만, 상승 폭을 소폭 줄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8535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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