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부채스와프에 하단 지지 |
| 일시 | 2018-08-07 16: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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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부채스와프에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부채스와프 물량으로 하단이 지지된 가운데 강보합권에서 끝났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16.3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7.2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내린 -2.95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오른 -0.65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부채스와프 물량과 재정거래 수요 등으로 하단이 지지됐다. 거래량이 많지 않았으나, 수급끼리 부딪치면서 5~10전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이날 지준일을 맞은 오퍼에도 초단기물을 제외하곤 거의 눌리지 않았다. SK브로드밴드는 5년 만기 글로벌본드(RegS)를 발행해 3억 달러(약 3천377억 원)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023년 8월 만기가 돌아오는 달러화 표시 채권을 3억 달러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일부 보험사와 자산운용사의 에셋스와프 물량도 있었으나 방향성을 나타낼 오퍼가 없었고 재정거래 수요도 나오면서 전 구간이 보합권 내에서 마무리됐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상반기 나왔어야 할 부채 스와프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비드가 예상보다 많다"며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으나 SK브로드밴드 채권 발행에 따라 부채스와프 수요가 나오니 양방향으로 물량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 입찰이 많아서 재정거래 수요도 있을 것"이라며 "시장이 조용한 가운데 수급이 서로 부딪히면서 가격 움직임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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