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내외 달러-위안, 인민銀 환율방어 조치에도 상승 전환 |
| 일시 | 2018-08-06 16: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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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외 달러-위안, 인민銀 환율방어 조치에도 상승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급격한 하락을 막기 위한 조처를 발표했음에도 위안화 가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6일 오후 4시13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5% 오른 6.8510위안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달러-위안은 6.8227위안까지 떨어졌다. 역내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역시 0.15% 상승한 6.8396위안에 움직였다. 오전 장에서 달러-위안은 6.7974위안까지 밀렸었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은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를 0.28% 절하고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513위안으로 작년 5월31일 이후 최저치로 고시됐다. 인민은행이 지난 3일 외환선물거래 증거금을 20% 부과하기로 하면서 위안화 절하 방어 의지를 보임에 따라 오전 위안화 가치가 올랐으나 이같은 조처가 장기적으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면서 위안화는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민은행의 깜짝 조치가 위안화에 대한 숏베팅을 시장에서 몰아내고 달러-위안이 핵심 저항선으로 평가되는 7위안을 돌파하는 것을 늦추려는 목적이었으나, 직접개입이나 금리 인상보다는 다소 완만한 조처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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