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J 정책 조정, 달러-엔 게임 체인저 아니다" |
| 일시 | 2018-08-06 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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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정책 조정, 달러-엔 게임 체인저 아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정책 조정이 달러-엔 환율의 게임 체인저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BOA 메릴린치는 6일 다우존스를 통해 "일본 국채시장의 단기적 변동성으로 달러-엔의 상승 압력은 제한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일본 국채 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하며 엔화 매수가 늘어났지만, 금리가 재차 안정되면 환율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될 것이란 얘기다. BOA 메릴린치는 "일본은행 정책과 경제지표의 불일치가 달러-엔을 끌어올릴 수는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은행의 일부 정책 조정에도 성장과 물가 등 경제지표가 계속 부진할 경우 달러-엔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편, 일본은행은 지난주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사상 처음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도입했고,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국채 10년물 금리의 허용 범위 하단을 마이너스(-) 0.1%에서 -0.2%로, 상단을 0.1%에서 0.2%로 각각 변경한다고 말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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